본문 바로가기
IT story

라즈베리파이

by ChocoPeanut 2017. 4. 19.

라즈베리파이

 

원래 프로그래머들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활동 범위가 하드웨어의 영역까지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역 확장에 큰 역할을 한 기술이 바로 라즈베리파이이다. 아두이노와 함께 소수의 관련 업계 엔지니어들만의 영역이었던 개발 보드의 저가화와 대중화의 시대를 연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라즈베리파이는 초소형/초저가 PC이다. 라즈베리파이의 시작은 영국 잉글랜드의 라즈베리파이 재단이 학교와 개발도상국에서 기초 컴퓨터 과학의 교육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발한 신용카드 크기의 싱글 보드 컴퓨터이다. 출시 직후(20123) 엄청나게 많은 관심을 받아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201311월까지 200만대 이상이 팔렸다.


라즈베리파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참 특이하다. 라즈베리파이가 만들어질 시기에 애플, 에이콘과 같은 과일 이름의 회사들이 성장을 하고 있었다. 설립자들이 농담 삼아 과일 이름으로 하자는 의견이 산딸기를 뜻하는 라즈베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파이라는 먹는 파이를 연상하게 해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초기 라즈베리파이가 파이썬 언어를 주로 지원할 것을 염두해 파이라는 단어가 붙었다고 한다.


라즈베리파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의 초소형 컴퓨터이므로 컴퓨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의 구성 요소와 부품을 가지고 있다. 메인보드라고 하는 넓고 얇은 판과 각종 부품들이 있는데 메인보드에는 전원을 연결하는 부품, USB 단자를 연결해주는 부품, CPU 등이 존재한다. 이러한 메인보드와 모니터, 키보드 등과 연결해 세트로 판매를 한다. 라즈베리 파이는 모두 동일한 비디오코어 IV GPU, 싱글코어 ARMv6에 호환되는 CPU 또는 신형의 ARMv7에 호환되는 쿼드코어, 1 GBRAM, 512 MB 또는 256 MB의 메모리를 포함한다. 이들은 SD 카드 슬롯 또는 부팅 가능한 매체와 지속적인 정보 저장을 위한 마이크로 SDHC를 갖추고 있다.



라즈베리파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기능을 확장하거나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모니터와 마우스를 연결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라즈베리파이가 일반 PC가 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다르게 카메라 모듈을 연결하면 디지털 카메라로 둔갑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머는 이를 통해 하드웨어를 원하는 것으로 작업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라즈베리파이 버전은 1~3까지 출시되었으며 계속해서 속도나 기능들이 보안, 개선되어 가고 있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4만원 밖에 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으로 고가의 IT기기를 통해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낮춘 컴퓨터로 누구나 쉽게 코딩이나 컴퓨터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라즈베리파이도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 PC에 비해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다. 20~30개 정도의 라즈베리파이가 동시에 연산을 진행해야만 일반 데스크 탑의 그래픽카드 연산능력과 비슷해지는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라즈베리파이의 엄청나게 큰 범용성에 비하면 매우 미비하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캐스트 [라즈베리파이], 나무 위키[라즈베리 파이], 위키 백과[라즈베리파이]

'IT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물인터넷(IoT)  (0) 2017.04.21
Node.js  (0) 2017.04.19
라즈베리파이  (0) 2017.04.19
도메인 등록 방법  (0) 2017.04.18
IT 브랜드 가치 순위 : 1위~5위 (2017년 기준)  (0) 2017.04.16
데이터 마이닝  (0) 2017.04.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