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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tory

웹 사이트 만들기

by ChocoPeanut 2017. 5. 14.

웹 사이트 만들기 - 포트폴리오박스

 

일반 사용자가 웹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인터넷이라고 대답할 수도 있고 단순하게 홈페이지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인터넷에서 웹을 지원하고 홈페이지가 웹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웹 사이트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웹 서핑하기 위한 서비스인 웹 서비스로 이해를 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가 보기에는 뉴스나 특정 글에 대해 읽기만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분명 어딘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웹이라는 것은 웹 문서와 함께 웹 서버로 불리는 환경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웹 문서를 의미하는 프론트엔드와 이 문서들을 제공하는 웹 서버인 백엔드를 모두 합쳐 웹 서비스라고 말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웹 서비스인 웹 사이트를 왜 만들까? 요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웹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뉴스를 보기도 하고 검색을 위해 검색 엔진인 네이버나 구글에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카페나 블로그와 같은 글들을 읽기도 한다. 모르는 궁금증이 생기면 바로 웹에서 검색을 해보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이렇게 웹 서비스는 많은 일들을 웹이라는 공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데스크 탑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웹 브라우저만 설치하면 바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런 것을 접근성이 좋다고 한다. 웹 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접근성이다. 웹 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실제로 웹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하다. 웹 표준에 해당하는 HTML, CSS, JavaScript가 바로 그것들이다. 또한 다른 기술인 PHPJSP 등등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HTML은 단순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문서이고 CSS는 이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며 JavaScript는 액션에 대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많이 사용된다.


웹 사이트를 만들 때에는 도메인 또한 중요하다. 도메인은 웹 사이트의 주소와 관련된 내용이다. 원래 웹 사이트는 서버로부터 접근을 할 수 있는 주소인 IP 주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숫자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각 IP 주소에는 기억하기 쉬운 문자로 된 도메인이라는 이름이 존재한다.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이름들이 도메인 이름인 것이다. 따라서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에는 도메인 이름도 잘 지어서 사람들이 기억을 잘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위에서는 매우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 기술들로 웹 사이트를 제작해도 된다. 하지만 여기에 더 쉽게 웹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 존재한다. 바로 포트폴리오박스라는 곳이다. 포트폴리오박스라는 곳을 이용하게 되면 HTML, CSS. JavaScript라는 어려운 언어를 사용할 필요 없이 메뉴에서 검색 후 마우스 동작만으로도 원하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무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유로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portfoliobox.net/kr/



유로로 포트폴리오박스를 사용하게 되면 다양한 장점이 있다. 도메인에 대한 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웹 사이트를 만들게 되면 이에 해당하는 도메인을 따로 다른 업체를 돈을 내면서 받아야하는데 포트폴리오박스는 그럴 필요 없이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웹 사이트를 꾸밀 수 있는 이미지가 1000개가 넘고 페이지 수도 무제한에 블로그 게시도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또한 모든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고 플릭커, 인스타그램, 패럴랙스 등 다양한 페이지를 제공한다. 또한 CSSJS와 같은 기능을 사용자 마음대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도 존재한다. 또한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는 구글 분석 통합 기능도 지원을 하여 홍보에 중점을 둔 웹 사이트는 더 큰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로가 월 8000원으로 매우 값이 싸다.



포트폴리오박스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각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존재하고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