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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강의 2장 -변수와 연산자-

by ChocoPeanut 2017. 4. 9.

C++ 강의 2

- 변수와 연산자 -

 

변수


C++에서는 각자 변수의 형태를 지정을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지정을 변수 선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정수의 숫자를 나타내고자 하는 변수를 나타내고 싶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냥 작업창에 3이라고 적으면 그것은 변수가 아니다. 3이라는 값을 가지고 우리가 그 값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메모리를 만들어 주어야한다. 그러한 모습을 변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i라는 문자를 이용하여 그 공간을 지정해주려고 한다.

int i = 3;


위의 문장은 i라는 이름을 가진 메모리 공간을 만들어 그 곳의 메모리에 3을 작성하여 i라는 값을 3으로 지정하겠다. 그리고 i라는 값은 정수이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부분은 정수라는 값이다. int는 정수의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한다.

다른 경우 char, double, float 등등 나타낼 수 있는 선언을 사용하기도 한다.



위의 int i = 3;을 두 문장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int i;

i = 3;


우선 I라는 메모리 공간을 만들어준다. 위의 문장에 있을 경우 I라는 공간에는 아무 값도 들어가 있지 않다. 그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면 i라는 이름을 가진 메모리 공간 주소를 찾아가 3이라는 값을 넣는다. 이와 같은 경우에도 iint라는 경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수라는 형태의 값을 인식하여 맞으면 넣고 아니면 에러 메시지를 나타낸다. 여기선 3을 넣었으니 에러 메시지 없이 i라는 메모리 공간에 3을 집어넣는다.

우리가 std::cout << i << endl;이라는 식을 사용한다면 3이라는 값이 출력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른 변수 선언의 종류는 다른 강의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다.

 

연산자


c++을 사용할 경우 우리는 다양한 연산자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처음으로 배운 << 기호 역시 출력 대상을 순서대로 출력하는데 도움을 주는 연산자이다. 실제로는 비트를 옮겨주는 연산자를 의미한다. 또한 우리는 c++을 통해 사칙연산을 할 수도 있다. 강의를 계속 진행해가며 다양한 연산자를 알 수 있다. 예시를 통해 나타나는 연산자들은 그 시기에 계속 설명을 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변수와 연산자들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니 그 의미를 한 번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다.